중고차 2009년 그랜저 TG 가솔린 2700cc 수출로 판매 가격 시세 체크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중고차 수출 SJ 무역 최성준 과장입니다. 요즘에 날씨가 급격하게 바뀌면서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감기 기운이 있으면 유자차를 마시면서 충분하게 휴식하는 시간을 가지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설명할 차량은 서울시 송파구에 계시는 차주분을 직접 만나 뵙고 차량 매입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차량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을 했지만 중고차 수출로 차량 처분을 결정하시면 차주분이 계신 곳으로 직접 방문을 드리기 때문에 편하게 처분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금일 포스팅으로 설명할 차량은 현대에서 출시한 그랜저 TG입니다. 지금도 차량 운행을 하다 보면 도로에서 자주 보이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먼저 중고차 수출에서 차량 판매에 영향을 주는 색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리비아로 수출이 되며 선호하는 색상이 따로 있습니다!! 오늘 설명하고 있는 그랜저 TG는 은색인데요. 색상 선호도는 딱 중간입니다. 밝은 계열 컬러 중에서 화이트 컬러를 제일 선호하며 판매 금액이 좋습니다!! 색상 선호도는 높은 가격 순으로 화이트 > 실버 > 블랙이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랜저 TG 모델은 가솔린, LPG로 출시가 되었으며 배기량도 2400cc, 2700cc, 3300cc, 3800cc 4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리비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배기량과 엔진 타입은 가솔린 2700cc를 제일 선호합니다!! 3300cc > 3800cc > 2400cc 해당 순서로 판매 금액이 형성되어 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차량 배기량에 따라

판매 가격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LPG 모델인 경우에는 부품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가솔린 차량에 비해 판매 금액이 낮다는 점도 참고 부탁 드릴게요✔

오늘 설명하고 있는 2009년 그랜저 TG 차량은 30만 넘게 운행을 하였는데요. 국내 시장에 차량을 처분하려고 하면 10년이 넘는 차량 연식 혹은 주행거리가 많은 경우에는 판매가 어렵거나 주행거리와 연식으로 인해 감가가 되지만 중고차 수출에서는 차량 운행한 킬로수가 많아도 연식이 오래되었어도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차량이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고 엔진, 미션에 이상이 없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랜저 TG가 중고차 수출이 될 때 판매 가격 시세에 영향을 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순정 기준으로 버튼 시동(스마트키 혹은 돌리는 것), 선루프입니다. 해당 2가지 옵션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판매 가격 금액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2가지 옵션이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전동 시트, 메모리 시트,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등 추가적으로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옵션이 있다면 판매할 때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차량에 어떤 옵션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 참고 부탁 드릴게요😀😀

 

다음으로 알아볼 부분은 중고차 수출이 될 때 감가 되는 요소입니다. 금일 설명 중인 그랜저 TG 차량을 보면

찌그러져 있는 부분이 있고 부식이 있는 것 그리고 외관 및 도장 컨디션이 안 좋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프레임에 용접이 들어간 사고 이력이 있거나 도장이나 외관 상태가 좋지 않은 부분, 찌그러져 있거나 혹은 부식이 있다면 차량 판매 가격에서 감가 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개인 차량 기준으로 중고차 수출에서 필요한 서류는 2가지! 차량 등록증 원본, 신분증 사본이 필요합니다!!

차량 말소가 완료가 되면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처럼 말소증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받은 말소증으로 

차량에 있던 보험을 해지하면 마무리됩니다. 차량 보험을 가입할 때 마일리지 특약이 포함되어 있다면

차량 계기판 사진, 차량 전면 사진, 말소증을 같이 제출하면 환급금을 조회하고 환급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부분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