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11년 현대 i30 현명하게 내 차량 판매하는 방법, 중고차 수출!

안녕하세요 여러분!! 중고차 수출 가온무역 최성준 과장입니다!! 월요일이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금요일입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하루하루 시간이 아까워

퇴근하고 자전거도 타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시간을 허투루 쓰는건 너무 아까운 거 같아요ㅠㅠ

오늘 포스팅으로 설명할 차량은 2007년~2011년에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된 i30입니다. 

2008년식 준중형 해치백 스타일의 차량이였습니다! 2008년 현대 i30 차량은 디젤 모델, 가솔린 모델로 

출시되었지만 가솔린 차량은 중고차 수출이 가능하지만 디젤 차량은 수출이 어렵습니다ㅠㅠ

중고차 수출에서 차량마다 선호하는 배기량이 있지만 현대 i30 차량은 가솔린 1600cc, 2000cc 

중고차 수출에서 내 차 판매 가격의 차이는 없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중고차 수출에서 내 차량을 판매할 때 주행거리와 연식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중고차 수출에서 차량의 엔진, 미션에 이상이 없고 운행이 정상적으로 되는 부분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고차 수출에서 중요한 내 차량의 색상에 대해 체크해 볼게요ㅎㅎ

중고차 수출이 되는 대부분의 나라의 날씨는 생각보다 많이 더워 어두운 색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ㅠㅠ

그렇기 때문에 차량의 선호하는 색상은 흰색 같은 밝은 계열의 컬러입니다. 흰색 차량과 아닌 차량을 

비교했을 때 차량 판매 가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매입한 2008년식 현대 i30 차량을 보시면 선루프가 장착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고차 수출에서 가장 인기 많은 옵션 중에 하나인 선루프가 있다면 내 차량 판매 금액 Good👍

이외에 오토 에어컨, 알루미늄 휠 등 차량에 다양한 옵션이 있다면 내 차량 판매 가격이 좋아집니다!!

중고차 수출에서 내 차량 판매 금액이 감가 되는 요소에 대해 알아볼게요. 집중해 주세요!!!

먼저 차량의 사고이력이 있거나 하부 부식, 외관의 부식, 프레임의 부식, 차량의 도장 색상이 다르거나

변색이 된 부분, 차량의 찌그러짐이 있다면 내 차량 판매 금액에서 감가가 발생합니다. 추가적으로

차량의 부품이 순정이 아닌 사제 부품인 경우에도 감가가 발생하는데요. 그 이유는 해외로 수출이 

되는 차량이기 때문에 추후에 After Service를 받을 때 사제 부품이라면 부품의 수급이 어려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 다시 순정으로 교체를 해야 해서 감가가 발생합니다ㅠㅠ

지금까지 운행하고 정들었던 내 차량, 주행거리와 연식 때문에 내 차량 판매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

이럴 때 가온무역 최성준 과장에게 상담 및 문의 요청 주세요! 상담 이후 중고차 수출로 판매를 결정하시면 편하신

날짜와 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을 드리고 있으니 이제는 집앞에서 내 차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죠!

이때 준비해 주실 서류는 차량 등록증과 신분증(사본, 사진도 가능)입니다. 차량을 인수하게 되면 차량의 대금을

어떻게 지급받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바로 알려 드릴게요! 차량 대금은 현장에서 차주님 계좌로 전액 이체를

진행한 후 확인이 되고 나서 차량 인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 앞에서 내 차량을 편하고 걱정 없이 판매가 가능합니다😎

내 차량 판매 과정의 마무리, 차량의 말소도 걱정하지마세요! 가온무역이 차량 인수와 말소까지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차주님께서는 말소가 완료되면 말소증만 전달 받으시면 됩니다!! 차량의 말소는 영업일 기준으로 1일 정도

소요가 되고 만약 오후에 매입한 차량이라면 다음날에 말소가 완료가 되니 이 부분 체크가 필요합니다!!

차량의 말소가 완료되고 보험해지를 하게 되면 지금까지 정들었던 내 차량의 판매 과정은 마무리됩니다 ^^

오늘은 2008년 현대 i30 현명하게 판매하는 방법인 중고차 수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수 판매를 할 때는 주행거리와 연식 때문에 걱정되었지만 중고차 수출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내 차량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다음 포스팅에도 좋은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